소상공인 무료보험 2026, 7개 지역에서 시작됐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화재나 질병, 사고처럼 예상하지 못한 일이 가장 부담스럽습니다.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부담돼 미루는 경우도 많은데요. 2026년 9월부터 일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내지 않고 가입할 수 있는 무료 상생보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대상 지역은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충북 등 7곳입니다. 보험업계가 조성한 상생기금을 활용해 각 지역당 약 20억원, 총 140억원 규모로 운영됩니다.지역마다 같은 보험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지역은 휴업손해를 보장하고, 어떤 지역은 화재나 사이버 피해, 폭염으로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손실을 보장합니다. 별도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같지만 대상과 보장내용은 지역마다 다르기 때..
2026. 9. 14.